엄마한테 계속 명상 자체는 괜찮은데 뇌교육 선생님이랑 원장선생님 이상하다고 했었음 나한테 너무 집착한다고
전에 할아버지 집에 교회 사람들이 물 달라고 들어와서 한참동안 안 나가서 신고한다 하고 난리난 적 있단 말이야
뇌교육 선생님도 자꾸 집에 찾아오려고 하고 그래서 그만뒀거든 내가 엄마한테 뇌교육 선생님 행동이 전에 할아버지 집에 찾아온 교회 사람들 같다고 했었음
이번에 기사 보고 엄마가 전에 쓰니 네가 뇌교육 선생님들 이상하다고 집까지 찾아오는 교회 사람들 같다는 말 한 거 생각난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