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먹고 자꾸 자.. 사라지고 뭐만 하면 술땡겨하고, 뭐 시켜먹으면 무조간 맥주 하나는 마셔야돼..
술을 좋아하니까 술 자리도 좋아하고, 꼭 술자리에 나가면 내가 기분이 나쁜 부분이 한두개씩 나와. 예를 들면 너무 늦게 들어간다거나 4시 등등..
그럴 수 있는데 서운한 이유가 늘 자기 전에 통화하고 하루를 끝내거나, 술자리 중간에도 전화를 해줬는데 요즘엔 안 그러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