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남이 이번에 친해진 자매가 있어 주짓수 같이하는 친 언니랑 동생인데
그러다가 같이 술 마시고 많이 ㅇ모이다가 뭐 여행 다녀오고 선물줄게 (음식) 있어서
잠깐 만났다가 짝남 자취집에서 같이 먹었다던데 그 짝남이 "원래 이거 아니면 같이 영화나보실래요 할라했는데"
라고 했다는거야...걍 그 자매들이랑 친해서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