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은 "(중략) 다 속고 계신 거다"고 전했다.
— 꼬리별 (@sscomet3) April 30, 2024
김영웅은 (중략) 응수했다.
김영웅도 할 말이 있다. (중략) 고자질했다.
이재현은 (중략) 받아쳤다.
이재현은 (중략) 토로했다.
김영웅은 (중략) 억울해했다.
기사에 나오는 문장들이 고자질하고 받아치고 억울해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
영웅이가 하는 뻔한말이 도대체 뭐길래 ㅈㄴ궁금해짐 pic.twitter.com/nV1JcIv6nb
— zikzik (@imazikzik_) April 29,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