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케이! 바쁘다 치자고, 폰 볼 틈도 없이 1분1초라도 연락을 못해서 바쁘다쳐. 근데 집갈때 퇴근길에나 집에 도착했다고 말은 해줄 수 있는거 아니냐
그것마저 없어서 좀 서운하다 했는데 항상 오는말은 바빠서 연락할 틈이 없데, 나는 내가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아무리 못해도 시간을 쪼개서라도 말을 할거같은데
내가 너무 예민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