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230l

호감있는여자랑 남자랑 여자 지인이랑 있는데 여자 지인이 주위에 (짝녀) 소개시켜줄만한사람 있어요? 괜찮은 사람~ 이러면서 부추기면 뭐라해 보통?



 
둥이1
티내고 싶어하면 본인이 최고라는 식
내성적이거나 티 안내면 알아보겠다는 식

4개월 전
둥이2
솔직히 저 상황에서 티낼만한 종자였으면
이미 티 내고 플러팅하고 다 했을 거라서..

숨기는 사람이라고 봤을 땐

'글쌔..'하고 얼버부린다 1표

4개월 전
글쓴둥이
저 아는 사람 없는데여? 이거는?
4개월 전
둥이2
진짜 아는 사람 없거나..
다른 사람 소개 시켜줄 생각 없다는 돌려표현이거나

둘 중 하나인데..그거 가지고는 몰라~

소스를 더 줘바~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여자 32살에 4000만원이면 많이 모은거야 적게 모은거야...? 342 09.16 15:2569892 1
이성 사랑방/결혼유부남 아저씨도 궁물 받아줍니까240 09.16 17:0925683 1
이성 사랑방/결혼국제결혼까지 생각해보래ㅜㅜ 너무 혼란스러워 도와주라113 09.16 17:5625783 0
이성 사랑방다들 문신 있고 담배 피우는 남캠 만날 수 있어?53 2:569495 0
이성 사랑방남익 관계거부 49 09.16 19:1016820 0
전애인이 바람펴서 헤어진 적 있는 익 있어?2 05.07 14:01 115 0
연애에 있어서 불안하고 스트레스 받는 게 없어 2 05.07 14:00 131 0
연애중 남익들 애인이 야하거나 짧게입는거 싫어? 6 05.07 13:58 298 0
이별 어짜피 결혼까지 갈거 아니었던거 알면서 왤케 힘들지3 05.07 13:55 244 0
지팔지꼰 하는사람은 무시가 답2 05.07 13:55 95 1
길에서 번따당해서 연락중인데 상대방 스펙이 생각보다 엄청나 21 05.07 13:55 555 0
이별 나랑 같이 연락해볼사람 ..ㅠ38 05.07 13:52 314 0
전애인이랑 헤어지고 현애인 2주 넘고 새로 사귀었는데 자꾸 전애인 이름으로 말할뻔함..2 05.07 13:51 86 0
연애중 저녁 약속 전에 뭐 먹고 가?15 05.07 13:47 161 0
결혼 결혼한지 1년넘은 유부익 궁물받앙 53 05.07 13:45 4106 0
헤어지는 방법이 뭘까..3 05.07 13:45 153 0
너네를 너무 좋아하는 남자가있으면 사귈거야?8 05.07 13:45 204 0
다들 어떤 게 사랑이라 생각해? 좋아함을 넘어선 사랑8 05.07 13:44 212 0
여행갔다가 좀 꽁기해7 05.07 13:42 229 0
소개팅 까는 이유 중에서24 05.07 13:37 494 0
애인 기름값 채워주는 익들 있음?13 05.07 13:36 268 0
이별 Sns 사진7 05.07 13:30 160 0
쉬는 날 달라서 썸붕 7 05.07 13:28 140 0
무던무던 커플이였는데 요즘 자주싸움ㅋㅋㅠ 05.07 13:26 246 0
술마시고 하는 행동, 말 신경쓰면 안되지? 7 05.07 13:21 10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13:52 ~ 9/17 13: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