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 염경엽 감독의 외동딸 염아란 씨와 삼보기술단 이두화 회장의 아들 이성재씨가 화촉을 밝힌다. pic.twitter.com/2Wjvy3wmZZ—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April 30, 2024
LG트윈스 염경엽 감독의 외동딸 염아란 씨와 삼보기술단 이두화 회장의 아들 이성재씨가 화촉을 밝힌다. pic.twitter.com/2Wjvy3wmZZ
...그러면.... 염감독님... 안오셔도 괜찮을거 같은...(콧구멍 벌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