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39l 2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거기에 경기 막판 적은 점수 차에서 상대 작전 견제가 필요하다면 한승택.. 39 10.16 09:418200 0
KIA. 27 10.16 14:209332 0
KIA 무지들 한국시리즈 점퍼 살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17 10.16 13:434531 0
KIA무지들이 생각하는 올해 명경기는 뭐야?14 10.16 21:30774 0
KIA 뭐가 됐든 기아 우승 할듯13 10.16 11:392431 0
자자 오늘 호랑이들 승리쪽집게 알려드립니다📖 1 04.30 20:37 92 0
남은 이닝 2점 이상씩 내 04.30 20:35 17 0
5점? ㅋㅋ 해볼만한데?11 04.30 20:31 1089 0
무지들아 지금 이럴 때가 아니다 집구석이!!! 5 04.30 20:31 119 0
그래도 영철이 잘하는 날은 1선발급으로 잘해줘서 기대 돼 4 04.30 20:26 142 0
하 난 실책이 너무 싫다3 04.30 20:22 89 0
오늘 경기 에바긴 한데 별개로 달글 입막음 너무 심함 15 04.30 20:13 405 0
그래 긍정적으로 생각해보자16 04.30 20:11 520 1
얘들아 테스 투런침1 04.30 20:08 142 0
하나하나가 소중하다 지금 04.30 20:08 39 2
하 나 4시간 걸려서 첫직관왔는데 이게뭐고2 04.30 20:05 105 0
우리 이번주 대체선발 언제인지 알아?6 04.30 20:04 89 0
긍) 이렇게 맞아도 1패다1 04.30 20:04 70 0
내일부턴 잘 하겠지 뭐...🫠 04.30 20:04 20 0
사랑라이팅 오지는 응원가 백번이고 천번이고 불러줄테니께 04.30 20:04 22 0
오늘 뭐 투수 타자 수비 되는 게 하나도 없네6 04.30 20:03 91 0
리버스 아다리... 04.30 20:02 34 0
오늘 이기면 될 일🫠1 04.30 19:59 70 0
그냥 오늘은 누구 탓할 게 없음...18 04.30 19:58 2637 0
그냥 다들 적당히 좀 해 제발ㅜㅜ 7 04.30 19:57 16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7 6:24 ~ 10/17 6: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