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0l

조수행 정수빈선수만해도 무서운데

용병까지 안타도둑이시네...하..



 
신판1
우리.. 두산..그정도 아니에요...
4개월 전
신판2
ㄹㅇㄹㅇ 안타도둑이 잠실에 살아요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기아타이거즈 2024년 정규시즌 우승 기념 빙수 쏩니다🐯256 17:3315357 0
야구/장터❤️김도영 40-40 하는날에 두명 뽑아서 스벅 케이크+커피 드려요💛 208 13:1014025 0
야구/장터 🐯기아 2024년 정규시즌 우승❤️❤️스벅 티타임 세트 드려요 150 20:152189 0
야구/장터🐯 김도영 40-40 달성시 치킨 쏘겠습니다요 137 17:392135 0
야구 내일 경기 17:00 개시69 15:558526 1
야구가 직업인 사람들이2 05.08 20:32 216 0
1점도 못 낸 팀들 안아9 05.08 20:31 327 0
이번주 엔팍 간다!!!!! 창원에 할 거 모있어?3 05.08 20:30 113 0
난 사실 덮어놓고 뭐라하는 거 싫어서 달글 못가겠어25 05.08 20:30 441 0
반즈 선수 8회에도 나왔네 05.08 20:28 71 0
엥 대구 세잎인줄20 05.08 20:26 563 0
동점이 두군데?2 05.08 20:22 181 0
대구에 최강창민 기아준수 대결 곧 온다17 05.08 20:21 707 0
똑똑강쥐...12 05.08 20:20 238 0
수비 강한 팀 있나요1 05.08 20:19 120 0
비겁하게 덕아웃에 있지만 말고2 05.08 20:19 232 0
그려... 기아에 맞지 않는 순위였다4 05.08 20:17 345 0
이놈의 집구석은 실책을 안하면 안된대? 05.08 20:17 51 0
반즈 호로록 하겠다!15 05.08 20:16 253 0
빠따는 물빠따 수비는 개판1 05.08 20:14 123 0
기아 야구 특 05.08 20:14 181 0
반즈 13k12 05.08 20:14 361 0
와 드디어 대구 점수남1 05.08 20:13 174 0
이따구 경기 보고 빡쳐 만든 짤 05.08 20:12 206 0
우리팀 이제 첫안타네... 05.08 20:09 1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전체 인기글 l 안내
9/17 23:26 ~ 9/17 23:2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