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6l

내일은 이겨보자구..



 
신판1
🫂
4개월 전
신판1
우린 맨날 안기만 해...
4개월 전
신판5
눈물나네
4개월 전
신판2
🫂
4개월 전
신판3
엘롯기.. 엘롯기... 힘나는노래...🫂
4개월 전
신판4
🫂
4개월 전
신판5
🫂
4개월 전
신판6
..ㅎㅎㅎ🫂
4개월 전
신판7
안아...ㅠㅠ
4개월 전
신판8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삼성라이온즈 정규 시즌 2위 확정 기념 작은 이벤트💙 229 09.22 19:3324424 6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80 09.22 14:039742 0
야구/알림/결과 2024.09.22 현재 팀 순위67 09.22 17:449796 0
야구 해설 진심 누구세요 미친거아니야56 09.22 15:1818120 0
야구 야 삼성!!!! 축하해 가좍!!!!!47 09.22 16:558441 4
둥둥이들이 사과할 일은 아닌 것 같음41 04.30 22:34 6979 0
경기장에서 대놓고 꼬장부리는거 진심 스포츠맨십 바닥같음 04.30 22:34 79 0
이건 뭐 보는 거야??1 04.30 22:31 300 0
휘집선수 너무 귀엽다 14 04.30 22:31 357 0
진짜 오늘 우리 투수한테 맞은 거 너무 미안해서 독방을 못 찾아가겠음... 19 04.30 22:30 738 0
아 진짜 분석 미쳤음11 04.30 22:27 897 0
갈아타고 싶다13 04.30 22:25 431 0
진심으로 유격수 필요해요.....17 04.30 22:22 599 0
아 글이랑 관계없는 댓글 다는 거 짜증나...1 04.30 22:22 401 0
경기장내에서 폭력적인 행동은 다 퇴장먹였으면 좋겠음 04.30 22:22 82 0
트랙맨 오늘의 150km,170km 클럽25 04.30 22:19 581 0
오늘 김혜성 기록지 꽉 낀다 꽉 껴26 04.30 22:16 617 2
티빙 연간 결제 4인팟 같이 할 신판들 있을까?7 04.30 22:16 179 0
타팀인데 정말 잘했으면 좋겠는 아저씨 2명 ...12 04.30 22:13 612 0
헐 얘들아 대박 헐27 04.30 22:13 1012 0
갈맥들 순위글 웃기다1 04.30 22:12 307 0
근데 순위 진짜 촘촘하다5 04.30 22:09 374 0
우리팀도 만루홈런 해보자 이제12 04.30 22:08 295 0
혜성이 홈런 치구 댄디-큐⭐️ 2 04.30 22:08 203 0
와 김혜성 기록 머에여?18 04.30 22:07 3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3 11:20 ~ 9/23 11: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