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56l

[잡담]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겅? | 인스티즈



 
보리1
ㄹㅇ 덩치큰사람중에 세상에서젤귀여움
4개월 전
보리2
왕크왕귀
4개월 전
보리3
흑흑 옛날이랑 진짜 변함없다🧡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OnAir 🍀 240919 달글 🍀 5220 09.19 17:3917294 1
한화 우와 찬성 무조건 찬성24 09.19 22:003052 0
한화광민이 수싸움 공부했댄다19 09.19 22:022473 0
한화 현진이 교체 이유18 09.19 20:024631 0
한화뭐 어쩌라고16 09.19 19:033025 3
오늘의 승요 보리 등장🦅🧡1 04.30 23:14 74 0
아히발 아직못봣는데 정우성 ㄹㅇ홈런일캐깜??6 04.30 23:14 186 0
만홈 덕아웃 반응 빨리 보고싶다1 04.30 23:13 47 0
🧡1️⃣0️⃣0️⃣🏆🧡 04.30 23:08 32 0
이렇게 귀여워도 되는겅?3 04.30 23:05 156 0
직관보리들 부럽다1 04.30 23:01 73 0
오늘 하루만큼은 행복해요9 04.30 22:58 73 0
내가 류현진 100승과 노시환 만루홈런을 직관하다니... 04.30 22:50 45 0
아씨 우리 작년 4월 이글스랑 승률 동률이래11 04.30 22:49 402 0
예스아이씨? 유니폼 마킹 누구하지3 04.30 22:43 175 0
정우성 2사에서 만홈친것도 넘 극적이야2 04.30 22:40 109 0
칭찬스티커 왔어요🧡7 04.30 22:38 116 0
마킹 안부끄럽게 해주는 선수가 최고라는데2 04.30 22:38 155 0
나 직관볼..승요볼..진짜 행복해서 눈물난다2 04.30 22:38 52 0
4/30 이거 뭐 노시환의 날로 정해야되는거아님?5 04.30 22:36 151 0
시환아 소고기? 우리가 돈모아서 소한마리 돼지한마리 다 보낼게7 04.30 22:35 85 0
오늘 직관 행복해따 04.30 22:34 28 0
오늘 끝나고 종찬이랑 이진영 동우매직이랑 같이 특타하러 가더라17 04.30 22:32 1195 0
이거 헨진이식 극찬이네 완전2 04.30 22:32 227 0
뭐야2 04.30 22:31 144 0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6:10 ~ 9/20 6:1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