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7l 1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1) 게시물이에요

1루쪽 서프라이즈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0502 0
한화2부 내용 정리해드릴게요 60 11.29 21:294042 0
한화광민이가 그 일주일정도만 하면 15 11.29 22:051448 0
한화우리 안 겹치게 내년 소망이나 적어보자 15 0:01527 0
한화 다들 우준이 보면 15 0:101076 0
ㅋㅋ 근데 충청도인인 나한테 충청도 파도타기 너무 익숙한데 1 05.01 01:40 116 0
장터 혹시 5/14 선예매 두자리 해줄 수 있는 보리있을까요 05.01 01:33 28 0
와 시시 만리런도 만리런인데 수비가4 05.01 01:16 192 0
정우성 작년 5/10에 장외홈런쳤었네1 05.01 01:08 65 0
에라이 기분이다 노시환 정우성 05.01 01:06 38 0
진짜 이기면 뭐든 해프닝이라는게 웃김..1 05.01 00:55 100 0
고의사구 사건 때매 이거 다시 떴는데 3 05.01 00:54 251 0
아 빨리 킹착보고싶다2 05.01 00:51 61 0
뭐야😬9 05.01 00:40 238 0
오랜만에 현진이 응원가 들어야겟다 05.01 00:36 41 0
솔직히 오늘 하이라이트 '번트 쌩쇼'7 05.01 00:33 254 0
시환이한테 이런 걸 바랬었어3 05.01 00:31 147 0
ㅋㅋㅋㅋㅋ노시환4 05.01 00:30 235 0
주현상 봐봐5 05.01 00:23 223 0
오늘 진짜 기분 좋은 거 많다3 05.01 00:14 111 0
2024.04.30 노시환의날1 05.01 00:07 60 0
역전만루홈런 <- 이거 진짜 한화 맞아?5 05.01 00:04 160 0
장터 혹시 5/5 챔필 한자리 양도받을 보리 있나요오 05.01 00:02 37 1
'귀여운돼지'4 05.01 00:00 155 0
작전바보들 사이에 피어난 이노이노3 04.30 23:59 1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