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1l

배코 뱃지가 포인투야 ..🐯🐯🤍🖤

[잡담] 다들 자 ? 초록글에 있는 킅 짐색 내꺼 보고 가줘 ,,🫧🩵 | 인스티즈



 
   
신판1
와 개예뻐
4개월 전
글쓴신판
이걸 내줄 줄은 몰랐는데 .. 유일하게 잘했다 이제 배코 백호유니폼 내놔!!!
4개월 전
신판2
귀욥
4개월 전
글쓴신판
그치 넘 기욥디 🥹
4개월 전
신판3
예뿌다
4개월 전
글쓴신판
너무 맘에 드러 이걸 낼 생각을 하다니 !!!
4개월 전
신판4
신파니 빅 좋아하는구나!! 배코선수 너무 잘 어울리는데 근데 얼굴 뱃지가 팔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찰떡이다
4개월 전
글쓴신판
비트배트는 또리지롱 🤭
웅 근데 전체는 아니구 여섯명 정도 ? ㅋㅋㅋㅋ

4개월 전
신판5
이뿌다
4개월 전
글쓴신판
고마워 ~~~~~~ 😻😻😻
4개월 전
신판6
한배코 귀여워 킅식이는 배방구 하고싶네
4개월 전
글쓴신판
아놔 은근슬쩍 삼키다 한배코 뱉어 !!!!!!!!!
다른 친구들과 달리 킅식이만 위아래 다 하얀옷이라 .. 포인트가 업찌만 ...

4개월 전
신판7
배코 호록 너무 기엽다
4개월 전
글쓴신판
배코가 너무 귀엽지 ..............
단돈 7000원의 행복 🥰

4개월 전
신판8
개귀엽다
4개월 전
글쓴신판
그냥 들고 다녀도 귀여운데 저 얼굴 뱃지가 너무 귀여워 🤣🤣
4개월 전
신판9
킅굿즈들 다 귀욥다ㅜ
4개월 전
글쓴신판
아마 ....... 아닐 걸 ? 😂😂😂
진짜 .. 모가 많은데 은근 살게 없단 말이지 ?

4개월 전
신판10
한배코 너무 귀엽다
4개월 전
글쓴신판
배코내놔 배코뱉어 킅배코 영원해 ...줘
4개월 전
신판11
헐 짱예쁘다 배코선수 뱃지 ㄱㅇㅇ ㅋㅋㅋㅋ
4개월 전
신판12
귀여워!!!!! 잘 샀다ㅠㅠㅠㅜㅜㅜ
4개월 전
신판13
와 진짜 귀엽다
4개월 전
신판14
근뎅 본표해야하는고 아니야??
4개월 전
글쓴신판
잉 ? 저 글은 내가 아냐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오늘 헤드샷 던진 투수를 같은 팀 상대로 결국 또 올리네..157 09.21 20:2338950 0
야구/장터🐯기아타이거즈 김도영 오늘 홈런 치면 햄버거 드려요🐯74 14:032839 0
야구근데 시시가 그렇게 노안이야...? 86 09.21 19:219705 0
야구자기들 유니폼 중에!!! 마킹한거 투수가 많아 타자가 많아?62 09.21 22:512085 0
야구가을 하면 생각나는 팀 있어?50 09.21 23:242149 0
왕 대전은 아직 4회네4 05.01 20:17 120 0
오늘 엘롯기삼한 동반 승리 가나요?8 05.01 20:17 169 0
와 광주 양현종선수 투구수 미쳤다9 05.01 20:17 352 0
나승엽 선수 응원가 듣는데4 05.01 20:16 98 0
나승엽 선수랑 박병호선수 응원가 비슷하다! 05.01 20:15 45 0
광주 나스타 등장26 05.01 20:12 445 0
우리팀 왜 야구 못하지3 05.01 20:12 179 0
가수분 해설 언제까지 해? 39 05.01 20:11 768 0
1사만루에 희플도 못 까는 우리팀 어떡하냐2 05.01 20:11 139 0
아 카메라 깨진거 멘트도 웃김ㅋㅋㅋ11 05.01 20:10 541 1
6이닝동안 62구 던지면서 1실점밖에 안하는 베테랑 선발투수 사랑할 수밖에 없어....8 05.01 20:10 314 0
강백호는 진짜 볼 때마다 느끼는 건데 05.01 20:10 96 0
급할땐 감독 타석 스게 해주세요,,, 05.01 20:10 37 0
진짜 경기 욕 개씨게 마렵네 05.01 20:08 136 0
카메라 깨진 장면 이제 봤는데 1 05.01 20:06 245 0
와 주환아저씨 드디어 05.01 20:05 97 0
대전만 4회말,,,,,3 05.01 20:05 185 0
잠실 가수분 좋은 점9 05.01 20:03 483 0
이범호 숨지 말고 나와7 05.01 20:03 350 0
트로트가수에게 들으니 묘한 멘트1 05.01 20:03 3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  " 그래서 오늘 술 먹는다고? " " 넹 오늘 동창회!! "오늘은 고등학교 동창회가 있는 날이다그래서 오빠한테 허락 받는 중..." 먹는건 좋은데, 취하면 내가 못 가잖아 그게 너무 걱정 되는데? " " 에이 조절 하면 돼죠~ " 아침부터 전화로 잔소리 폭탄 맞고 있다 " 취하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전체 인기글 l 안내
9/22 15:36 ~ 9/22 15:38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