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뜩이나 웨이팅 길어서 애들이 로컬이나 요양쪽으로 빠지니까 괜찮은 곳 거의 드물어지는데... 올해 웨이팅 조차도 안 뽑는다는 병원들 많을거라.. 내년에 면허 나온 4학년 애들 생각하면... 이젠 거의 없어질거라고 생각함..
이제 간호도 괜찮은 곳이면 엉덩이 착붙하거나 아님 조금 더 편한 곳으로 빠르게 옮겨서 거기서 착붙해야될듯... 어쩌다 취업깡패라는 간호가 이지경까지 왔는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