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63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1) 게시물이에요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잠많이자는애인 ㄹㅈㄷ228 11.09 11:5792205 0
이성 사랑방사친끼리 몸만지는거 어디까지 허용해157 11.09 16:4945373 1
이성 사랑방남자 186이랑 179는 얼굴 싸움이야?102 11.09 18:4925246 1
이성 사랑방/연애중한 여자한테 올인하는 거 뭔가 손해같음...113 11.09 23:3523020 1
이성 사랑방 40 이 코가 높은코야..? 49 11.09 23:1014400 0
연애중 남익들 애인한텐 자는 척 하고 친구만나러가거나 외출한 적 있니 12 06.16 00:40 155 0
나 모솔에 가까운 서른이야.. 오늘 삼프터받고 왔는데18 06.16 00:37 930 0
이별 헤붙을 하도 해서 헤어지자는 말 없이 헤어졌어 2 06.16 00:36 159 0
이별 너를 또 찾게 돼 06.16 00:34 87 1
진짜 헤어졌다 1 06.16 00:33 82 0
잘생긴 남자 만났던 익들은 못생긴 남자 어케만남?4 06.16 00:33 306 0
진짜 나 개억울하지않니?7 06.16 00:32 124 0
익보다 나이 많은 관심있는 사람이 우리 말 놓을까요? 했을 때2 06.16 00:30 150 0
진짜 미칠 것 같다 이거 내가 잘못한 거야 진짜??? 40 114 06.16 00:30 12147 0
헤어질때 남자로부터 장문의 카톡 받은적 있는데 06.16 00:28 152 0
이별 헤어졌는데 너무 슬프다1 06.16 00:27 153 0
애인이 나랑 싸우기 싫다고 사친이랑 노는거 숨겼어11 06.16 00:26 189 0
이별 마지막이 찝찝해서 이렇게 보내는거 어때 25 06.16 00:25 496 0
장거리연애인데 데려다주는게 귀찮은가봐..5 06.16 00:24 282 0
내 이름 안불러주는 애인 너무 속상해 4 06.16 00:24 231 1
진짜 판도라의 상자를 열어버림ㅋㅋ12 06.16 00:23 622 0
전애인 못잊었다고 하는거 6 06.16 00:23 137 0
하 애인이 이성이랑 일상톡 안 했으면 좋겠다..3 06.16 00:22 184 0
아 이제 좀 전애인 잊은 거 같음 06.16 00:20 100 0
이런 사람은 만나지마 06.16 00:19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0 11:44 ~ 11/10 11:4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