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58760456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85l 1
이 글은 1년 전 (2024/5/01) 게시물이에요

이거 방송으로된거 첨봄ㅋㅋㅋㅋㅋㅋ



 
쑥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ㄱㅇㅇ
1년 전
쑥2
ㄱㅇㅇ!!!!!!ㅠㅠㅠㅠㅠ우리봇듀 종신해ㅠㅠㅜㅠㅠㅠㅠㅜㅜ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근데 3라에는 금재로 바뀔거같음?40 07.10 17:104059 0
T1탑 무리해서 들어가서 망한건 맞는데 탓하고싶진 않음16 07.10 19:112947 0
T1. 17 07.10 23:183252 0
T1진짜 원딜이야말로 이팀이랑 하나도 안맞는데14 07.10 17:591315 3
T1조별과제 ㅎㅇㅌ 14 07.10 17:511322 6
란도 그리핀 속죄의 케넨 보면 진짜 난놈임2 03.04 19:45 139 0
오팝ㅋㅋㅋㅋㅋㅋㅋㅋㅋ2 03.04 19:13 135 0
메테오선수 갠방키셨네1 03.04 19:13 38 0
페쌤이 지웠는데 오너오너야 그거 맞니…?4 03.04 19:12 806 0
메테오 방송켜짐!4 03.04 19:05 152 0
오늘 티하인드 ㅈㅈ전2 03.04 19:01 156 0
도란 아바타소개팅 일부공개 됐음6 03.04 18:52 257 0
티튜브) 도렐킹1 03.04 18:14 74 0
도파민을 찾아 헤메이는 쑥들4 03.04 17:51 712 0
경기없으니까 진짜 심심하긴하다.. 1 03.04 17:32 85 0
2025 PWS: Phase 1(배틀그라운드) 19:00 달글20 03.04 17:24 949 1
메테오 ㄹㅇ 유관력있는 선수는 다른듯ㅋㅋㅋ 03.04 17:23 118 0
역시 최고 바이럴은 성적 7 03.04 17:21 684 0
우맄ㅋㅋㅋㅋㅋ 배그 달릴꺼임??7 03.04 17:20 839 0
페팝 상혁이가 지운거지?? (ㅅㅍㅈㅇ) 11 03.04 17:07 369 0
페쌤 바람처럼 사라지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03.04 17:05 2493 0
갠적으로 올해 성불메타였으면 좋겠다 2 03.04 17:04 96 0
케팝 오기 시작한 이후로 항상 출근병 치유받음 03.04 17:01 35 0
지금 ㅎㄷ님이 푸는 티발썰6 03.04 16:49 325 1
나 아직도 티발 결승 여운남아.....3 03.04 16:36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늘만은 네 마음을 따라가도 괜찮아몽글몽글한 뭉게구름 같은 것들로 너의 마음을 가득 채우자.오늘은 느지막이 일어났니? 알람을 맞춰놓지 않고 눈이 자연스럽게 떠질 때까지 푹 잤기를 바라. 일어나자마자 어떤 목적을 향해 이불 밖으로 나가지 않았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대체 누가 회사를 퇴사할 생각하고 회사를 다녀요? 그렇죠? 제가 썼던 글 중 인기 있는 글 제목이 ‘이렇게만 하면 회사 5년은 다니겠는데?’이거든요. 이러 것만 봐도 회사는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한 존재이고 되도록이면 오래도록 안정감..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