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주치의 소견 기다리는 중이라는데 아마 이 부분에서 선수 본인이랑 코칭스탭이랑 의견이 갈리는 게 아닐까 싶긴한데...어제 인터뷰 보면 더더욱...
이승엽 감독은 30일 경기에 앞서 "알칸타라는 오늘 아침에 최종적으로 검진을 했고, 캐치볼을 시작했다. 아주 미세하게 염증이 남아 있는데, 공을 던지면서 치료를 받고 약을 먹으면 전혀 문제가 없다는 소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승엽 감독은 "본인이 불안해서 던지기가 힘들다고 한다면, 그 부분까지는 우리가 강하게 푸시를 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일단 캐치볼을 했기 때문에 트레이닝 파트를 통해서 보고를 받고, 다음 일정을 잡을 것"
알칸타라 국내 병원 세 군데 진료 결과 우측 팔꿈치 외측 염좌
— 김근한 (@KGH881016) May 1, 2024
-어제(4/30) 오늘(5/1) 잠실에서 캐치볼 소화
-현재 알칸타라 미국 주치의 소견을 기다리는 중
-답변 오는대로 추후 스케줄 잡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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