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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03이고 이 오빠 빠른 99인데 내가 어쩌다가 우리 학과 여자선배랑 술 마시는데 오빠네 무리4명이 술집에서 나오는걸 본거야 언니가 인사하는데 보자마자 와 진짜 잘생겼다 .. 싶어서 화장 다시 하고 나와서 그 오빠랑 다른 오빠한명이랑 이렇게 술 마시고 그 오빠 자취방 가서도 마셨거든? 그러고 나서 어제도 술 마시고 당구장 가고 노래방 가고 우리끼리 술 마시다가 내가 너무 마음에 들어하니까 집 가던 이 오빠를 언니가 불러줬는데 진짜 진전이 없는거야 ... 그래서 어제 번호는 내가 물어봤는데 지금 연락 보내기에는 넘 늦었나 나 살면서 이렇게까지 내 이상형 처음 봐 ㅠㅠ (첫번째 술 마실때는 막 언니한테는 나 오냐고 하고 나 잘 들어갔냐고 계속 물어봤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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