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시트가 언제였는지 기억도 안나
빌라전 이후로 아예 사라진 느낌
축투애기들 나오면
다들 토트넘수비 문제라는 애기만 나오지
세트피스 애기만 나오고
진짜로 이게 습관이 되면 안 되는데
감독이 전술을 바뀌지 않으니까
상대팀에서 전반에 더 잡으려하는거같고그래ㅠ
답답하다 토트넘경기가 이제는 답답해ㅠㅠ
선수들은 더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