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231l

오늘 경기를 본인이 끝내려고 한 대투수



 
무지1
양 현 종
4개월 전
무지2
대 투 수
4개월 전
무지3
막 내 딸
4개월 전
무지4
우 양 있
4개월 전
무지5
양현종
4개월 전
무지6
에 이 스
4개월 전
무지7
양 현 종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버모의 실험실 스위치 on.ᐟ 오늘 하고 싶은 거 다하고 잼야.. 82 13:027926 0
KIA취소래ㅜㅜ41 15:132996 0
KIA 홍종표 챔필 지하주차장에 침 뱉음ㅋㅋㅋㅋ32 13:289628 0
KIA 오늘 ㅎㅈㅍ 말소30 11:3010638 0
KIA 헐 안갔다!!!!!25 09.21 20:0014637 0
올해 입덕한 뉴비는 울어요 05.02 16:45 38 0
기념니폼 너무너무 걱정된다4 05.02 16:45 96 0
나 진짜 사려고했는데2 05.02 16:44 72 0
막 이상하지는 않음 근데 특별하지도 않아 05.02 16:44 36 0
22년에 입덕해서 유니폼 왕창 산 게 신의 한 수였다 ㄹㅇ3 05.02 16:43 177 0
그 와중에 스니폼 모델선정 마켓팅은 잘함4 05.02 16:42 136 0
무지들 유니폼 별로라 그래놓고3 05.02 16:41 182 0
아나 근데 또 가만히 생각할수록 유니폼 화남 05.02 16:40 52 0
나 카택도 품은 사람인데 저건 보자마자 정색함 3 05.02 16:40 84 0
정보/소식 갸린이 스페셜 유니폼9 05.02 16:40 432 0
갸린이날 스니폼 떴다! 05.02 16:39 75 0
갸린이유니폼 떴당15 05.02 16:38 1255 0
갑자기 라인업이 매우 유연해진 느낌2 05.02 16:34 149 0
오늘 라인업 압쥐 수비하니까7 05.02 16:33 120 0
정보/소식 ㄹㅇㅇ 압쥐수비 주장지타53 05.02 16:21 4224 0
무지들 4월 mvp 투표 잊지 않았지??? 05.02 16:12 35 0
선넨 포토카드 뭐로 뽑지,, 사진 공유 해줄 무지들 괌!2 05.02 15:58 46 0
어린이날시리즈 취소표 안나오겠지?4 05.02 14:59 212 0
나 도영이 얘기할 때 걍 이렇게 됨7 05.02 14:43 461 1
우리 단장 벌써부터 도영이 메쟈 보낼 준비 중이네11 05.02 14:35 169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