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2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1) 게시물이에요

처음에는 좋았는데 우리팀 질 때 마다 긁어대네 ㅋㅋㅋㅋ...



 
신판1
슬슬 멀어지자..
6개월 전
신판2
에반데… 곁에 두지말자..
6개월 전
신판3
뭐임;
멀어지자 차츰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사심 빼고 유니폼 1등인 팀 고르기 시작164 11.11 17:4616143 0
야구/정보/소식 장현식 엘지125 11.11 15:3630966 0
야구실물로 봤을 때 진짜 거대하다… 싶었던 선수 있었음?65 11.11 14:577922 0
야구팀 안 밝히고 말해보자 솔직히 자기팀이 최원태 데려갈 것 같음?59 11.11 16:2710424 0
야구 잊을 수 없는 2024시즌을 보낸 선수들35 11.11 20:074359 0
도슨짱과 라자짱과 올스타짱 이 셋의 만남 너무 좋다... 07.07 00:22 70 0
도라자들…2 07.07 00:21 261 0
사실 나 지환이 걱정함5 07.07 00:19 473 0
대전원정갈때 하루 묵게되면 다들 어디서 묵어?3 07.07 00:15 310 0
이팁 쿠키영상 봐주세요 제발2 07.07 00:15 235 0
생일에 야구 안 하니까 너무 기분 좋다!!! 1 07.07 00:14 56 0
혜성업고튀어 머리띠 써놓고 왜 안 쓰고 나왔냐4 07.07 00:13 532 0
지환 학생 뉴페이스 진지하게 왤케 잘추지...? 힘이 개좋음4 07.07 00:12 483 0
구로소방서 인증 사진 올려줘요ㅋㅋㅋ 07.07 00:10 91 0
하 어제 올스타전 가장 기억에 남는건4 07.07 00:08 655 0
i영민...2 07.07 00:06 97 0
소신발언 ㄴㄴ)솔직히 김도영 미소년임5 07.07 00:06 356 0
올스타전다녀왔는데 오늘 낭만의끝은 데이식스였던것같아.. 07.07 00:06 167 0
장터 7/20 삼성 선예매 한장 구해봐요 07.07 00:06 38 0
오늘 3루1,2층 직관다녀온사람있니4 07.07 00:04 124 0
올스타 간 신판들!!! 우리 랜필 먹프라 어땠어???1 07.07 00:02 189 0
야구 일기가 뭐야?3 07.07 00:02 155 0
호걸이 맨날 눈썹갖고 놀아서 ㅋㅋ 멀쩡한 눈썹이 이상해2 07.07 00:02 506 0
감독님도 퍼포?먼스를 하는 팀 07.06 23:59 395 0
이글스티비 홈런레이스 떴어요 무지고동로즈 삐삐3 07.06 23:58 29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12 0:48 ~ 11/12 0: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