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럼에도 무실점으로 막아내는 마무리들이 꽤 많은가봄
우리는
이용찬이라고 계심....
항상
대부분 안타를 맞으심
그치만 또 어떻게든 막아내심
우리는 그걸 "용찬극장 시작됨.(선생님제발요)"이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