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59l

진짜 ㅋㅋ,,,, 야간에 일 배운다고 연락 잘 못 할 수도 있다고 미리 말해줘서 알겠다고 하기는 했는데 12시간 연락 없는 건 좀 아니지않아..? 화장실 한 번도 안 가는 것도 아니고 잠시라도 쉬는 시간이 있을텐데 ㅋㅋ ,,,



 
둥이1
12시간은 쫌^^..
4개월 전
글쓴둥이
하 진짜 ㅋㅋ 오바지 이거
4개월 전
둥이1
약간?
4개월 전
글쓴둥이
하 어떻게 해야하나 싶다 진짜 ,, 안그래도 일 배운다고 스트레스 받을텐데 또 연락문제로 뭐라하면 더 그럴까봐 말도 못 꺼내는 중 ㅠ
4개월 전
둥이1
ㅠㅠㅠㅠㅠㅠㅠ존만 이해해줘
신입인가 보네 …!

4개월 전
글쓴둥이
1에게
웅... 하씨 ㅋㅋㅋㅋ 이해해야겠지..?

4개월 전
둥이1
글쓴이에게
ㅇㅇ ㅠ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다들 본인이랑 애인 키 적어주고 가739 09.19 17:0356916 0
이성 사랑방애인이 4천만원 입금함 221 09.19 19:22426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솔직하게 말해줘116 09.19 13:2934854 0
이성 사랑방애인이 준비 길어져서 기다리는 동안불법주차 과태료 나왔다고 하는데 내줘야 한다, 아..94 09.19 15:5928697 0
이성 사랑방/결혼결혼 2년차 경제적인 부분에 대해서 고민좀 들어줘 117 09.19 13:3919715 0
이별 전애인 4월말에 돈 값기로 해놓고 안갚음1 05.02 11:57 98 0
장발남자가 애인있는경우는 진짜 짱잘 인증마크인듯2 05.02 11:56 159 0
이별 인스타 끊었다 7 05.02 11:55 176 0
이별 사랑+커리어 동시에 잘 챙기는 사람들 대단해2 05.02 11:51 177 2
이별 회산데 자꾸 중간중간 울컥한다4 05.02 11:49 186 0
21살 남자랑 37살 여자랑 같이 만나고 놀면9 05.02 11:47 170 0
애인이랑 동거중인데 이틀 본가왔거든? 40 13 05.02 11:47 246 0
아무리잘생긴얼굴이라도 장발은 안사귀고싶은 여자들 많음?11 05.02 11:47 270 0
헤헤 애인이 엄마 생신선물 사줬다 05.02 11:44 60 0
이 정도 조건 여자면 찾기 쉬울까 어려울까?(연상 취향인 남익)8 05.02 11:43 191 0
익들 기준 누가 더 찐사 같아?11 05.02 11:41 250 0
4년 전에 좋아했던 사람이 갑자기 꿈에 나옴2 05.02 11:38 85 0
원래 헤어지자고 말하는 쪽도 아직 좋아하는 감정은 있나?1 05.02 11:37 150 0
친구들한테 친구애인 소개받아본 익들아6 05.02 11:28 193 0
애인이랑 헤어지면 같이 찍은 사진 다 삭제해?9 05.02 11:24 218 0
얘들아 메이즈러너 헝거게임 깉은 영화를 뭐라해?15 05.02 11:19 163 0
don't shit where you eat 이 말 극 공감 4 05.02 11:09 150 0
25살 모쏠 어제 첫 뽀뽀했는데6 05.02 11:06 615 0
이별 이제 좀 괜찮다 싶더니 꿈에 나왔다 05.02 11:05 70 0
알고보니 좋아하는 사람있었어ㅜㅠㅠㅠㅠ 05.02 11:04 1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2:32 ~ 9/20 12:3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