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회에 4점내서 역전하고 7회에 쓰리런 쳐서 7점차까지 벌어져 팬들은 흥분 MAX라
7회말에 장내 아나운서가 투수 육선엽. 하자마자 환호하고 경기 들어가기도 전에 이름 외침 ㅋㅋㅋㅋㅋ
하얀 얼굴+ 파란 입술 내려와서는 생기를 찾았다네요 ꉂꉂ(ᵔᗜᵔ*)
선엽이 옆에 있으니까 호성이 형 같다 pic.twitter.com/klbQutkB8y— 꼬니💙🌊 (@gvvvvv5vvvvd) May 1, 2024
선엽이 옆에 있으니까 호성이 형 같다 pic.twitter.com/klbQutkB8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