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다이노스가 5월 11일(토) 삼성전에 앞서 박석민 코치의 은퇴식을 진행합니다.박석민 코치는 경기 전 은퇴사와 시구를 진행하며 선수단 전원이 박석민 코치의 현역시절 번호인 18번을 달고 경기를 나섭니다. 당일 경기 세레모니는 현역시절 트레이드 마크였던 엄지 키스로 통일.— 배지헌 Jiheon Pae (@jhpae117) May 2, 2024
NC 다이노스가 5월 11일(토) 삼성전에 앞서 박석민 코치의 은퇴식을 진행합니다.박석민 코치는 경기 전 은퇴사와 시구를 진행하며 선수단 전원이 박석민 코치의 현역시절 번호인 18번을 달고 경기를 나섭니다. 당일 경기 세레모니는 현역시절 트레이드 마크였던 엄지 키스로 통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