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세 테이블세터’가 등장했다···잘 나가는 KIA의 ‘100세 시대’ | 스포츠경향 | https://t.co/sKobxcKACy김선빈과 서건창은 1989년생이다. 한국 나이로 36세다. 경기 뒤 김선빈은 “72세 테이블세터가 말이 되나. 형우 형까지 포함하면 114세인데 쌕쌕이 둘은 7·9번에 가 있다”며 웃었다.— 뫂 (@__m00p) May 2, 2024
‘72세 테이블세터’가 등장했다···잘 나가는 KIA의 ‘100세 시대’ | 스포츠경향 | https://t.co/sKobxcKACy김선빈과 서건창은 1989년생이다. 한국 나이로 36세다. 경기 뒤 김선빈은 “72세 테이블세터가 말이 되나. 형우 형까지 포함하면 114세인데 쌕쌕이 둘은 7·9번에 가 있다”며 웃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