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자동차 N사회복지사 N유부 N탈모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45l

어웨이랑 올드 있어서 핑크에 눈이 가는데 ..

마니 입어지는지 궁금해💙💙🦁🥹



 
라온1
나! 올드 놔두고 거의 핑크만 입는듯 확실히 예쁘다!는 느낌이 나서 조앙
4개월 전
라온2
나! 난 올드나 어웨이를 더 자주 입긴해 근데 한 번씩 입으면 이뻐서 맘에 들엉
4개월 전
라온3
나,, 난 사놓고 아예 안 입어서 엄마가 입음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라온4
난 안 입어 ...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삼성호텔은 결국 못 구했대15 8:401993 0
삼성맨투맨 주문 완료15 10.01 12:031440 0
삼성 디자인 뭔 2002년 같냐11 10.01 19:162869 0
삼성40초만에 품절? 16 10.01 12:011241 0
삼성 후드티봐 11 10.01 13:172291 0
근데 단순히 오늘 빠따 탓하기엔8 09.01 17:26 233 1
나 진짜 왜 눈물이 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09.01 17:26 93 0
이길 수 있는 경기를 매번 이런식으로 날리잖아 09.01 17:26 24 0
타율 꼴찌라도 수비 1등이잖아 하는데1 09.01 17:25 124 0
오늘은 안타 개수도 10개 차이네 2 09.01 17:25 111 0
주전 빠졌는데 이정도면15 09.01 17:25 263 1
정민태코치 내놔 09.01 17:25 12 0
걍 어제오늘 경기 보고나니까 멍함 09.01 17:24 40 0
이번 시리즈 얻은 게 뭔데 재현이 지광이 부상밖에 얻은 게 더 있냐고 09.01 17:24 34 0
나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야구 잠깐 끊을라고... 09.01 17:24 21 0
오늘 그냥 투교가 문젠 거 같은데4 09.01 17:24 119 0
타격 개크다 진짜1 09.01 17:24 73 0
우울해 이번시리즈 얻은 건 없고 잃기만 함1 09.01 17:24 66 0
어제 오늘 잡을 수 있는 경기1 09.01 17:24 91 0
솔직히 일등 기대한적 한번도 없어서5 09.01 17:23 208 0
인터뷰 내노라고 09.01 17:23 30 0
나 이번 시즌 내내 져도 오늘의 긍 모먼트 찾으면서 09.01 17:23 34 0
성규야 영웅아 어디까지 왔어...? 09.01 17:23 16 0
학습능력이 없나 09.01 17:22 33 0
당분간 오 안보고싶다7 09.01 17:22 9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의 그 빌어먹을 컬러링 때문이야.”우리는 조용히 타이 음식을 비운뒤 옆 카페로 자리를 이동했다. 묘한 분위기에 긴장감이 흘렀다. 어쩌면 나는 그녀에게 나의 비밀을 털어놓을지도 모른다는 마음으로. 그녀 또한 나의 비밀을 들을지도 모른다는 표정으로.“내 컬러링이 어떻게 너에게 무엇을 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하지만 실제로 그런 건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 10:52 ~ 10/2 10: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