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만난 강민호는 “심장이 작다는 뜻이다. 숨을 헐떡이면서 던지더라. 그래서 ‘심장이 요만하다’고 그랬다”며 웃었다. 육선엽과 인터뷰 도중 지나가던 강명구 코치는 “(육)선엽이? 아, 새가슴?”이라 했다.— 꼬리별 (@sscomet3) May 2, 2024
2일 만난 강민호는 “심장이 작다는 뜻이다. 숨을 헐떡이면서 던지더라. 그래서 ‘심장이 요만하다’고 그랬다”며 웃었다. 육선엽과 인터뷰 도중 지나가던 강명구 코치는 “(육)선엽이? 아, 새가슴?”이라 했다.
새가슴 이러네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