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KDF NHLE Nkt 롤스터 N미미미누 N제우스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51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2) 게시물이에요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토크웨이브 시작했다!!! 같이달리자🍀1583 20:008336 0
T1🥰 종겜 달글 🥰 1362 0:246598 1
T1 티원 스트리밍 일정 떴다36 18:015968 2
T1쑥들은 어느쪽? 🍀살10키로 찌는게 어렵다 vs 30키로 빼는게 어렵다🍀30 21:441617 0
T1 다음 패치 스킨 일러스트 떴엉25 1:174660 0
오 울프피셜 트로피룸 꽤 길대2 05.03 18:31 1037 0
아오 인터뷰 뒷배경 눈뽕 오져 05.03 18:29 34 0
원딜이 1, 2세트 합쳐서 노데스 ㄷㄷ16 05.03 18:18 2276 1
자동문 축구단 제케 영상뜸2 05.03 17:41 209 0
뭐야 지금쯤이면 중후반이겠네하고 틀었는데 1세트가 끝나있네ㅋㅋㅋㅋ 05.03 17:36 47 0
경기 다섯시에 바로 시작 아니지??3 05.03 16:57 846 0
중국 티몰 사이트에서 굿즈 사본 익 있어??1 05.03 16:11 57 0
명전 상혁이 일러 중에 펭구 너무5 05.03 15:48 1041 0
상혁이 생일굿즈 떴다18 05.03 14:57 2885 1
우제ㅋㅋㅋ4 05.03 13:46 806 0
중국 식당 셰프 관련 논란 이제 봤는데1 05.03 13:19 209 0
본인표출🏆PM 5:00 24 MSI 플인 승자조 VS FQ전 달글🏆372 05.03 08:42 3925 0
페이커 명예의 전당 스킨 관련 일부 유출9 05.03 05:42 1800 0
애들 솔랭볼 쑥들 ㄱㄱ1 05.02 23:07 171 0
운모 또 2승 남았다모11 05.02 22:31 842 0
애들 new가좍사진5 05.02 21:59 1223 0
쑥들아 우리 낼 1경기라 오후 5시임!3 05.02 21:57 517 0
비하인드 사진이랑 영상 더 주실 수.. 05.02 21:40 38 0
현준이만 애기판다 받았네 ㅋㅋㅋㅋㅋ 05.02 21:38 104 0
본인표출선수들 퇴사하면 퇴직금 받냐고 글썼던 쑥인데 충격적인걸 알았음 7 05.02 21:09 9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7 23:22 ~ 11/27 23:2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