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2l

어휴



 
신판1
선타출인데 조-용ㅋ
4개월 전
신판2
우리도 안타있어요
우리도 홈런있어요

4개월 전
신판3
우리가 더 많이 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신판3
우리 홈런콜 데시벨 다 합쳐도 오늘 홈런콜 못 이김
4개월 전
신판4
안타쳣는데 친줄도모름 ㅋㅋ 입을 너무 다물고계신당 ㅜㅜㅎㅎ
4개월 전
신판5
실례가 안 되면 어디 경기장인지 물어봐도 돼?
4개월 전
신판6
사직
4개월 전
신판5
ㅇㅎ…… 속상하겠네 진짜 갠방하세요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 이런건 타팀팬들 눈이 정직(?)하다고 그랬오142 17:2212718 0
야구 엉덩이 크크크 웃는거 진짜 개웃기다126 09.23 21:4642784 4
야구최근에 마킹한 선수 이름 말하기!120 1:097744 0
야구/알림/결과 2024.09.23 현재 팀 순위62 09.23 22:0510834 0
야구올시즌 각자 자기팀 구단 유튜브 만족스러웠나용?58 09.23 23:555592 0
와 혹시 농구 보는 신판....? (닮은꼴얘기)23 05.02 22:57 438 0
나 무지는 무서워요....🥶8 05.02 22:57 464 0
창기야 봤지? 너 없다고 팀이 이상해지는거...7 05.02 22:55 217 0
게임차 실화야..?2 05.02 22:55 446 0
오늘 알게 됨 3 05.02 22:54 210 0
나 창원 살고 싶어..11 05.02 22:54 363 0
순위글왜이리들빨라4 05.02 22:53 144 0
스윕패는 없지만 05.02 22:53 133 0
와 라온이네 뭐야....?...28 05.02 22:48 1532 1
알림/결과 2024.05.02 현재 팀 순위179 05.02 22:48 28637 1
홍창기 진짜 스타성 미쳤다11 05.02 22:48 372 0
인범이 잘못된 줄 알고 슬퍼하는데 이거 보고 웃음 05.02 22:47 141 0
홍창기는 배트를 한번 휘둘렀을 뿐인데13 05.02 22:47 485 1
와 오늘 1점차가 3군데네4 05.02 22:45 241 0
엘지 원영선수 등장곡 궁금하다11 05.02 22:45 329 0
알림/결과 05.03(금) 선발 투수 안내55 05.02 22:45 4906 0
우리팀 경기 끝나면 엘지 경기 자주 보는데12 05.02 22:44 274 0
올해입덕인디 요 며칠 플로 많은 걸 배웠다 1 05.02 22:44 162 0
다음주 기아 삼성 | 삼성 NC 경기임91 05.02 22:44 13768 3
6이닝 0자책인데 패전...1 05.02 22:43 23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21:24 ~ 9/24 21:2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