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부에서도 이제 신규 잘 안 뽑을거라고
오래 다니라는데
지금 위기의식이 크게 와닿지가 않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만 구런거겠지?...?
그렇게해서 신규 많이 뽑으면 의사 잡 =간호사 잡된 이런상황에서 또 얼마나 버틸까 이생각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미 인턴은 PA가 담당하고있지^^
전공의 파업해서 환자가 많이 없다고 아쉬운 소리 한다지만
신규 교육시킨다고 아무도 안도와주고 혼자 받아보라고 달달 볶는 상황에사 과연...!
새로들어오는 신규는 극히 드문 병동 제외하고 거의 이방인 취급에 꼰대 한명씩 꼭 꼽주고 뒤에서 욕하던데 그런 스트레스는 뭐 기본이고
간호사의 기본처우는 달라지지않은 상황에서 면허증만 가진 사람만 늘어나면 과연 얼마나 이 기괴한 구조가 못버틸것같아서ㅋㅋㅋ그래서 불경기라고 못느끼는듯..ㅜ
뭐 물론 후반기 병원 공고나는거 보면 체감날 수도 있지만..
+)신규도 필요하지만!!!! 시급한건 신규와 올드를 잇는 중간년차 or 차지 역할 할수있는 경력직 간호사들이 돌아오길 바래야하는데 그런건 해결 안되고 이런상황까지 흘러들어온게 ㄹ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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