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125l

마리한화의 늪에 빠져 오늘도 출석한 보리들…🧡🧡



 
보리1
안 갈 순 있어도 안 볼 순 없다...
4개월 전
보리2
나는 스트레스 받고싶지않아서 타팀 경기 보는중 ㅠㅠ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계속 찾아보는 경기 있어???48 10.03 20:342370 2
한화 동주 벌써 머리 민건가 25 16:325266 0
한화궁금한게 김경문도 단기전에 강한가??16 10.03 22:284203 0
한화ㅁㅍ 18 16:002587 0
한화 ㅋㅋ 타코 썰 맞았네 아11 10:114417 0
그치만 원호야 넌 나가라5 05.03 22:03 69 0
와 오늘 당연히 질줄3 05.03 22:00 89 0
꿈같다 05.03 22:00 23 0
미쳤다 내가 안 보니까 이김8 05.03 21:59 76 0
내일 이턍은 뒷머리 자르고 오시길 바랍니다 1 05.03 21:56 57 0
내귀에 순철~ 꿀처럼 달콤해7 05.03 21:53 98 0
내가 보면 질까봐 결과만봤어.. 😭🥹 풀버전 가능이지?5 05.03 21:53 93 0
루징시리즈만 해도 다행이라해서 미안합니다2 05.03 21:48 105 0
이순철이 좋다고 말해 20 05.03 21:47 1914 0
주님은 마무리가 맞다4 05.03 21:43 122 0
오늘도 기대를 안했더니 이기네5 05.03 21:43 80 0
우리팀은 이기고 있을때 스찌란건 없어1 05.03 21:42 78 0
아니 주님 표정봐5 05.03 21:40 237 0
근데 이겼는데 이런말해서 좀 그런데7 05.03 21:39 225 0
후 뭔 공포영화보다 무서웠다2 05.03 21:37 81 0
태연이 내일 쓰려면 공에 익숙해지게 한 타석이라도 내보지5 05.03 21:21 124 0
채은성16 05.03 21:20 1449 0
나 진짜로 안 보고 있다..1 05.03 20:47 103 0
난 진짜 이 독쪽이들때문에 미칠 거 같음3 05.03 20:45 160 0
체스 뭐라고 했던 보리들 반성하자16 05.03 20:41 17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없다. 하필 우리 회사, 우..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19:28 ~ 10/4 19:3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