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3l
이 글은 5개월 전 (2024/5/03) 게시물이에요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판1
이런거첨봄 진짜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다들 타팀 선수들 중에서 좋아하는 선수 잇어?104 2:1525996 0
야구/정보/소식 KIA, 이범호 감독과 3년 총액 26억원에 재계약36 14:0110831 0
야구신판이들 시즌 끝난 기념 쥐고 있는 코인 하나씩 말 하자40 1:071458 0
야구라옹이들아 나 오눌 술 좀 마셨다35 11.02 21:2411596 1
야구 다들 우리 투수들 너무 점잖고 의젓하다고 생각하는거 같아..34 1:4013518 0
보리다노고동 호록11 07.11 02:48 95 0
마지막 감독 트레이드 입니다38 07.11 02:48 195 0
신판 7네 타코 내일 2군행!17 07.11 02:48 84 0
이제 다들 자나 사람이 좀 줄어든 거 같네9 07.11 02:48 67 0
이숭용이랑 감독 바꿀사람4 07.11 02:48 72 0
신판7네 오타니 다음팀17 07.11 02:48 87 0
나도 뭐 시켜줘...2 07.11 02:48 33 0
아그래서 독감 어딘ㄷ니ㅣㅋㄱㅋ ㅋ1 07.11 02:47 89 0
07.11 02:47 17 0
신판6네 팀 무키베츠 다음행선지13 07.11 02:47 86 0
김엔다11 07.11 02:47 66 0
👆🏻 갑자기 타격코치 화타돼서 죽어가는 빠따 살림 07.11 02:47 23 0
신판 3 신판 9 비밀 트레이드19 07.11 02:46 118 0
신판3 신판9 팀 합치고29 07.11 02:46 134 0
신판 3.5 주장 응원가 바꾸기16 07.11 02:46 114 0
카ㅇㅇ 07.11 02:46 19 0
7 07.11 02:46 87 0
다노들 이번엔 틀드 성공하나 했지만 07.11 02:45 57 0
우리방은 최근에 감독이라고도안하고20 07.11 02:44 265 0
그러니까 지금 다노들끼리 환승감독을 하고있는거지?19 07.11 02:44 2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가 그랬던 적은 딱히 없다.워낙 내..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찢어져 있고, 다 빠진 손톱..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를 잡아끄는 작품이 없었다. 감사하고 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11/3 18:20 ~ 11/3 18:2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