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큰방 가이드
LG

KT

SSG

NC

두산

KIA

롯데

삼성

한화

키움
l조회 57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 한국시리즈 후드도 못생겼어 ʕ⌯ -̥̥᷄ ˕ -̥̥᷅ ⌯ʔ31 10.18 14:1511938 0
KIA챔필 혼자가본사람잇어..?18 10.18 16:37868 0
KIA비 때매 미치겠다 23 10.18 14:012060 0
KIA 왘ㅋㅋㅋㅋㅋㅋㅋㅋ11 10.18 16:142027 0
KIA 기아타이거즈 부업으로 티셔츠 공장해 ?12 10.18 21:214563 0
작년에도 이렇게 싸웠어?16 07.27 20:54 1048 0
나성범한테 적당히들 좀 뭐라 해라40 07.27 20:53 5222 0
하 웃고 가11 07.27 20:52 128 0
진짜 솔직히 야구를 보는 이유임.. 07.27 20:52 37 0
도영아 송구장머리 좀 간수 잘해다오8 07.27 20:52 148 0
창진이 좋음2 07.27 20:52 43 0
종표가 왤케 기특하냐 긴장은 나만해 07.27 20:51 20 0
나성범 진짜 겁나 애매하네 어떡해야 하지9 07.27 20:51 124 0
하 작년에는 스탯 들고와서 싸웠는데3 07.27 20:51 70 0
근데 진짜 나성범 김선빈은 안보고싳어 내일3 07.27 20:50 85 0
아니 나성범은 그럴거면 지타라도 받아먹던가2 07.27 20:50 50 0
하.. 진짜 07.27 20:50 23 0
150억나성범이 해줘야하는걸 연봉1억도영이가 하고있는건 맞지8 07.27 20:49 121 0
8회 끝나고 티비 껐는데 어느새 동점 됐네 07.27 20:49 16 0
독방에서 맨날 싸우는거 지겨움22 07.27 20:49 399 0
종표는 경기막판에 한타석씩만 줘도 뭔가 보여줌4 07.27 20:48 52 0
난 걍 나성범 대신 박정우 썼으면 좋겠어12 07.27 20:48 109 0
뭐야 나 아까 2:5까지봤는데 누가 홈런쳤엎ㅍ8 07.27 20:48 130 0
난 도영이나 퉁 언준이 욕하면 연승기간 얘기할거같음12 07.27 20:48 145 0
선빈내리고 종표 안됨? 07.27 20:48 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너무 쓸데없이 방방 뛰고 해맑은 나와는 달리 남자친구는 순하고..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나는 아까 정말 좋았어서..""마지막으..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by 한도윤
“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전체 인기글 l 안내
10/19 8:08 ~ 10/19 8:1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