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6l
이 글은 8개월 전 (2024/5/04) 게시물이에요

9회 말 제일 신나지 않았어?ㅋㅋㅋ 민수도 그때 목소리 제일 좋다고 하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사 12루 되고 짜피 불금파티까지 해야하니까 즐겨~! 하는 생각으로 하니까 나쁘지 않더라고^^ 나 말고 남은 분들도 다 그 생각이셨나봨ㅋㅋㅋㅋ ㄹㅇ 목소리 제일 컸음



 
고동1
ㄹㅇ 쩌렁쩌렁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고동2
집관도 느껴졌다..^^ 안타치고 나가니까 소리 엄청 크게 들리더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개월 전
고동3
엉 ㅋㅋㅋㅋ 나중에는 그냥 얼라테라피랑 응원하는 맛이었어! 어차피 1패다 이러면서 열심히 응원하고 봄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인천 유니폼 있는 고동 마킹 누구야?28 01.26 05:532515 0
SSG[단독] '가을사나이' 돌아온다…'박정태 사퇴' SSG, 박정권 퓨처스 감독 전격 ..9 8:371732 0
SSG앤더슨: 특히 고명준이 반겨줬던 것 같다. 이유를 정확히는 모르겠는데 나를 되게 좋..9 01.25 13:182281 0
SSG쓱튜브가 2년 안에 집에 쳐들어가겠다는건6 01.25 21:122033 0
SSG 선수용 반팔 새로 나왔나본데6 01.25 12:391662 0
어제 직관 다녀왔는데 아직도 열받아 2 05.04 12:06 141 0
어제 이후로 직관 가기가 무서움2 05.04 12:06 76 0
어제 진 게 꿈에서도 나오네 7 05.04 11:33 164 0
한유섬 소식은 없나2 05.04 09:33 172 0
한숨만 박박 나옴6 05.04 09:27 1502 0
난 우리 투수들한테 진짜 딱 하나만 바랬는데 05.04 08:55 43 0
난 어제 해체할줄 알았는데3 05.04 08:42 168 0
난 이제 긍정적인말도 웃음도안나옴 05.04 02:25 74 0
와! 50실점을 해도 4패라고?!1 05.04 02:08 183 0
어제 직관 끝까지 있던 고동들아3 05.04 02:01 146 0
이럴거면 피칭디자인 다시 해4 05.04 01:50 153 0
이따위로 졌어도 1패니까 오늘은 홈팬들 웃게 해줘 05.04 01:49 28 0
아 스멀스멀다시짜증나넼ㅋㅋㅋ 05.04 01:48 29 0
아 선발들 개빡친다2 05.04 01:19 139 0
김큐식 보고싶어3 05.04 00:32 106 0
경기력과 상관 없이 박지환 보고싶다!!!!!!!!!! 05.04 00:29 41 0
애초에 선발이 잘하면 될 일 05.04 00:17 43 0
최지훈 2루타 뛴 거 진짜 눈물남2 05.04 00:12 228 0
직관고동 집 도착…… 8 05.03 23:37 999 0
정이란 광현이는 영결 얘기 언제부터 나왔어?? 6 05.03 23:34 7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