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종은 해당 강의 자료를 보고 잠시 말을 잇지 못하더니 “감사하다”고 짧게 소감을 전했다. 이 중 빠져야 할 선수를 묻자 “장재영은 빠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5인방 중 ‘외모 1등’은 본인이라고 한 박수종은 “이 자료에 내 사진이 더 크게 나왔어야 한다”며 웃었다.
야구부터 잘하고 다시 얘기 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