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7l
이 글은 8개월 전 (2024/5/04) 게시물이에요

타석 두번 먹였는데도 안타 못치면 제발 태연이로 바꿔라



 
보리1
탱구 원호한테 뭐 잘못했나 ㄹㅇ
8개월 전
보리3
ㄹㅇ 진짜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6 0:111421 0
한화나는 대전 넣어줬으면 좋긴 함 11 01.09 20:552994 0
한화신구장 이름 가지고 대전시가 갑질한대 7 01.09 19:482938 0
한화근데 신구장 이름 볼파크 구리지 않아? 나만 그럴수도 4 01.09 20:091000 0
한화근데 음주 퐈 영상은 없는거임? 6 01.09 18:311183 0
OnAir 🦅240504 달글🦅 3091 05.04 16:37 10483 0
기사 뜨고 100승 챙겨준거 왜케 웃기지ㅋㅋㅋㅋㅋ5 05.04 16:36 157 0
우리 내일 우취면 화요일에 현진이부터 로테 시작이지??1 05.04 16:15 128 0
채은성 빨리 내렸으면 하는게 2 05.04 16:11 125 0
나 이재 ㄹㅇㅇ 떠도 암생각도 안들어5 05.04 16:09 167 0
오늘 챈성2 05.04 16:09 107 0
난 오늘 10:0 뭐 이렇게만 안 졌으면 좋겠어 ㅎ... 11 05.04 15:52 160 0
근데 우리 6 05.04 15:16 177 0
내일 사실상 우취 확정이라니2 05.04 15:01 175 0
최이노 이팁이랑 빨리 친해져라3 05.04 14:55 230 0
이팁 야잘잘 댓글 봤어?7 05.04 14:41 273 0
야잘잘 유익하다 05.04 14:40 48 0
나 산체스 자만추 한 적 있는데8 05.04 14:06 229 0
한국인으로서 페라자 스토리 넘 불편해2 05.04 14:00 296 0
아 근데 어제 경기에 시시 기념유니폼 입으신 관중 분 보니까2 05.04 13:59 165 0
아니 오늘 순페이 우리 경기 해설 안 해...?2 05.04 13:51 156 0
체스야 미안해4 05.04 13:29 196 0
빙저씨들 은원이 ㄹㅇ 사랑하나봐1 05.04 13:24 147 0
와 도시락가방 한개가 아니였음5 05.04 13:02 249 0
고척 빙저씨 너무 감사하다ㅠㅠㅠㅠㅠ4 05.04 12:59 23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한화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