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0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5) 게시물이에요

뭐하는 인간이지 포스텍은

추천


 
꾸공1
그냥 뭐하자는거인지 모르겠음 그러니 우당탕..
6개월 전
꾸공2
심지어 4월 한달은 타팀 골키퍼 실수로 나온거랑 PK 골이 끝이야... 수비도 안되고 공격도 안되면 도대체 무슨 축구를 하고 있는건지 모르겠음😂 볼돌리다가 끝나는 또뜨넘 축구
6개월 전
꾸공3
와 제목 ㄹㅇ 다 받음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축구끝까지 빼지 말았어야 할 선수는 이강인과 이재성임6 2:10655 1
축구/OnAir아ㅋㅋ 구라같은데4 0:57753 0
축구/OnAir심판 진짜 처도랏나6 0:39484 0
축구분명 해설이 그랬는데2 1:09341 0
축구 아진짜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2 11.19 14:48545 0
OnAir 메디슨 스트로 놔두었네 지겠다는건가?1 05.15 03:58 35 0
OnAir 이제일어나서 라인업 보는데 드라구신나오네 05.15 03:57 17 0
OnAir 어떡하냐ㅋㅋㅋㅋㅋㅋ 이제ㅋㅋㅋ1 05.15 03:57 62 0
OnAir 토맨전 볼 꾸공들 다들 기상!!!!!!!! 🚨1 05.15 03:53 12 0
오늘 미키 사이드 백이라네2 05.15 03:53 29 0
컵라면 끓일까..?6 05.15 03:52 106 0
오늘 토트넘 수비수들 정신차려서 해야함 상대는 맨시티다1 05.15 03:49 27 0
쏘니 화이팅 웃는 모습이 제일 예쁜 사람1 05.15 03:47 27 1
꾸공들아 1시간 남았다ㅋㅋ 아스날이냐 맨시티우승이냐 결정전ㅋㅋㅋ2 05.15 03:01 49 0
포로 메시vs호날두 물어보는데 쏘니래 05.15 02:19 17 0
방금 출근하는 손흥민2 05.15 01:51 75 0
시티전 1도 안무서움 05.15 01:23 58 0
리그 일정 짠 사람 신내린것같음… 05.15 01:21 63 0
축구 보면서 먹을 것3 05.15 01:02 41 0
포항 신광훈 선수 블로그 보다가 일부분 가져와봄 1 05.15 00:38 51 1
토트넘경기 12시아니였냐구!!2 05.14 23:15 80 0
엄마 부르는 손흥민ㅋㅋㅋ2 05.14 23:01 120 0
강인이 퍼컬 트로피 🏆 05.14 22:36 39 0
토트넘 경기 보려고 지금 잔다..2 05.14 22:24 32 0
진짜 토맨전 안봐도 본느낌임 경기내용 지금당장이라도 설명가능ㅎ4 05.14 22:08 8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
thumbnail image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전체 인기글 l 안내
11/20 12:52 ~ 11/20 12:5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