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근데 우리 선발이 구멍이 뚫리는게 맞냐고 다 고액 FA인데…. 부상자나 수술예정자가 여럿 나오는 피치못할 사정도 아니고

어떻게 보면 가장 해줘야 할 파트에서 이난리라 따블로 열받는다😢

추천


 
고동1
그니까 돈도 제일 많이 받고 쉬기도 많이 쉬는데🤦‍♂️
5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SSG고명준 응원가 바꾸고싶다는데15 10.28 21:282217 0
SSG앤더슨이 명준이 루이비통 가방 사줬대18 10.28 13:485367 0
SSG좋아하는 응원가 3개만 꼽아보자10 10.28 21:53512 0
SSG 후니하니야 너네가 팀의 주축이 된다고 했다…10 10.28 12:591240 0
SSG이제 정이 기사 내놔아아아아아아ㅏㅇㄱ8 10.28 22:27347 0
08김광현 노바디도 보자 07.07 18:46 288 1
큠튭에 우리 어린이 나온당1 07.07 18:21 154 0
아닠ㅋㅋㅋㅋ 이정도 정성이면 진짜 와줘야 되는거 아닙니까.....😇3 07.07 17:36 788 0
위즈티비에 지환이 퍼포먼스 선수분들 반응 나와ㅋㅋㅋㅋㅋ4 07.07 15:02 431 0
지환이 패기가 남다르다8 07.07 13:32 1187 0
최정 지금 신인이면 지환이처럼 춤 췄다고?3 07.07 13:25 398 0
어제 문학 간 고동들 혹시 굿즈샵에 브라운니폼 입고됐어??2 07.07 10:36 300 0
제발 내년엔 애들많이보내자2 07.07 08:26 190 0
지환이 재롱잔치 보느라 새벽 4시 됨2 07.07 03:57 213 0
정이가 해달라면 해줘야지7 07.07 00:32 2104 0
정아 그대로 시구 모셔2 07.07 00:27 416 1
그토록 기다리던 불꽃놀이 영상이6 07.06 23:47 939 0
부담 느끼지말고 즐기고 와 지환아...2 07.06 23:30 387 0
지환이 늦게 나왔는데도 표 짱많이 받았다2 07.06 23:22 288 0
한호랑 하영이 싸인4 07.06 23:03 514 0
우리 내년에 투표 열심히 하자!!!!5 07.06 22:57 441 0
무니네 아기들 쓱튜브 나온거지!!7 07.06 22:43 1722 0
귀여워5 07.06 22:43 676 0
썬구리도 돕는 지환이 퍼포먼스1 07.06 22:25 146 0
kbo 인스타 정이&지환이2 07.06 22:04 430 0
추천 픽션 ✍️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백설!!! 오늘 우리 클럽 가기로 한 거 안잊었지?! 너 또 깨면 주거 진짜 ㅡㅡ!..
전체 인기글 l 안내
10/29 2:50 ~ 10/29 2:5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