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이직 N작사 NKDF NHLE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845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5) 게시물이에요

그때 없었으면서 19지투의 복수를 하고싶다니 ㅋㅋㅋ

추천


 
쑥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개월 전
쑥2
티원과 이미 한몸이 된 류밍시..종신해야겠지?
6개월 전
글쓴쑥
19 skt에 빙의된 킹존유스...ㅋㅋㅋ
6개월 전
쑥3
ㅋㅋㅋㅋㅋ 이미 22므시 4강에서 완승해 복수 했었으나 또 복수 다짐…. 종신 해야겠지…?
6개월 전
쑥4
ㅋㅋㅋㅋㅋㅋㅋ 티원과 한몸 된 류민서이,,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쑥들은 애들 뭐라고 불러?36 12.01 22:441607 0
T1쑥뵤) 그 듀오 해체33 12.01 20:4212256 0
T1게임판도 입덕하면 환영해조…?23 12.01 23:392624 0
T1 그 듀오 재결합 17 12.01 22:332999 0
T1헐 멤버쉽 스틸시리즈 팬미팅 당첨됐다!17 15:053901 1
정보/소식 '페이커' 이상혁 "G2전 내 실수 많았다… 믿고 이겨낸 것 의미”5 05.11 12:00 1033 1
티원 하나카드로 사옥샵가서 사면 유니폼도 할인해줘?1 05.11 11:53 63 0
자크도 꽤 괜찮아 보이는데 05.11 11:22 35 0
혹시 롤파크에 먹을 거 팔아? 3 05.11 11:19 57 0
골스튜디오 자켓이랑 티원샵 자켓이랑 달라? 2 05.11 09:32 106 0
우제 멤버쉽 댓글 일일히 다보는구나 05.11 06:57 164 0
으늘 경기 부모님 모시고 큰티비로 다같이 봒는데1 05.11 01:20 126 0
갠적으로 오늘 매치 숨겨진 꿀픽은 뽀삐랑 자크였음 7 05.11 00:51 198 0
5세트 아리로 징크스 암살하고 탈리야죽인거 진짜 미쳤다2 05.11 00:40 158 0
오늘 경기 어땠니ㅠㅠㅠㅠ??12 05.11 00:34 1449 0
오늘 플리커 뜬거에서도2 05.11 00:30 156 0
얘더라 준식배 복기방송 켰어!!!!!2 05.11 00:28 106 0
아 진짜 최우제ㅋㅋ1 05.10 23:37 239 0
기가 다 빨려서 흐물흐물혀1 05.10 23:31 62 0
트페 하지 말라는 말은 우제가 못한다는 게 아니고 16 05.10 23:26 2403 0
경기끝나고 꼬톰로단 반응..1 05.10 23:26 185 0
내 기준 오늘 5셋 아리 징크스 짜른거 징동 그 토스 급이었음3 05.10 23:23 169 0
울팀 감독 꼬감인게 너무나 좋아1 05.10 23:13 118 0
상혁이 4,5세트에 폼 실시간으로 확올라가는거 보이는데 넘좋았다2 05.10 23:09 172 0
아니 그 퇴사한 챔프디자이너는 뭔 생각으로 크산테같은7 05.10 23:08 2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