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15l
이 글은 7개월 전 (2024/5/05) 게시물이에요

지우형준 시구 비하인드 빨리 내놓으세요🤲🏻🤲🏻🤲🏻🤲🏻



 
갈맥1
빨 리 내 놔
7개월 전
갈맥2
오라오라...
7개월 전
갈맥3
기다리고 있는데!
7개월 전
갈맥4
나올때가 됐는데!
7개월 전
갈맥5
자티비 올려주세요ㅜㅜ
7개월 전
갈맥6
자티비 👀👀👀👀👀👀
7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롯데김도규 오늘 결혼한다는 얘기가 있네25 12.22 17:3323379 0
롯데나 뉴비라 한동희 선수는 잘 모르는데 인기 많은 이유가 머야24 12.23 11:5112685 0
롯데 상시경이 또 미션주네9 12.23 17:034002 0
롯데나 무지🐯 부산 맛집 추천해주세요 (내년 직관 대비) 12 12.24 15:062297 0
롯데 오 버거샵 들어오나봐8 12.24 20:561362 0
팀 자이언츠 이번 영상도 좋다 05.05 18:04 62 0
우리 11일 경기 혹시 취소표 있을까??ㅠㅠㅠ 05.05 17:23 77 0
자팁,,,, 영상주세요,,,, 05.05 16:34 84 0
작주누는 어릴때 그대로 컸네2 05.05 16:10 380 0
근데 진짜 내가 안 보면 이기나봐…1 05.05 14:54 161 0
우취 너무 심심한데 퍼즐할갈맥 👀31 05.05 13:51 388 0
경기는 우취지만 오늘은 어린이날이잖아6 05.05 12:49 1015 0
나 롯팬 친구 없는데 여기 가고시픔..ㅋㅋ32 05.05 12:38 12143 0
기분이다1 05.05 12:20 150 0
우취 심심하지만 기분은 좋다 05.05 12:16 58 0
우리 우취래요 (최초 어린이날 전경기 우취…)4 05.05 12:03 273 0
(빠안히)👀 자티비 쳐다보기6 05.05 11:47 1063 0
레이예스 3/4/5 실화니5 05.05 10:54 596 0
호엥이 2~4주 걸린대ㅠ9 05.05 10:44 3126 0
11일 이벤트전 취소표 나올 일 있을까?2 05.05 10:32 110 0
조류 동맹 선물 왔어요 7 05.05 10:30 557 0
여기 경산(대구인근)인데 비 오기 시작했네.. 3 05.05 10:17 154 0
어제 경기 사사구 없던거 실화?3 05.05 09:33 209 0
대선이 인스스 귀엽 ㅋㅋㅋㅋㅋ3 05.05 09:13 310 0
바다 바람막이 있는 갈맥들아2 05.05 01:33 21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