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부터 기용이 너무 불공정하다는 걸 팬들도 알고 감독 본인도 알고 선수 당사자도 당연히 알겠지
선수 하나 살리겠다는 고집이 다른 선수 하나는 죽이는 거임..
면담하다가 눈물 흘렸다는게 작년부터 상황 다 지켜본 팬으로써 얼마나 속상한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