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5) 게시물이에요
T1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헐 멤버쉽 스틸시리즈 팬미팅 당첨됐다!17 12.02 15:055234 1
T1롤체아저씨 롤체하는중15 12.02 20:171913 0
T1와 근데 난 갠적으로 24월즈4강에서 이긴게 젤 감동심했음ㅋㅋㅋ 13 12.02 12:31859 1
T1오너 구마유시선수 다큐 진짜 넘 재밌게 멋있게 봤는데17 12.02 11:08574 0
T1울프 파워랑 홈스윗홈 다시 듣고싶네..9 12.02 23:21417 0
나는 월즈 결승 우승한 순간에 0:29 33 0
빨리 레드불 경기날 됐으면 좋겠다ㅠㅠㅠㅠ 0:28 11 0
도오페구케 보고싶다 0:24 21 0
쑥들아 조마쉬 인터뷰 또 뜬대!!6 0:19 107 1
으아아아악 못참겠다 케리아 너 탈옥해!!!!! ㅜ 0:08 27 0
쑥들 15일에 레드불 하는거 시간은 모르지??8 0:01 94 0
큐돌려큐돌려큐돌려1 12.02 23:44 76 0
류민석 보고싶은 티밀리들아… 🥺20 12.02 23:43 249 1
그 우리 애들이 가는3 12.02 23:32 129 0
상혁이 란도님에게 새신입이라구1 12.02 23:28 154 0
오너 롤체 방금도 했는데9 12.02 23:22 695 0
울프 파워랑 홈스윗홈 다시 듣고싶네..10 12.02 23:21 417 0
류민석 개어이없던 것들4 12.02 23:17 133 1
하나은행 당첨ㅈㅂ요2 12.02 23:15 50 0
다시생각해도 월즈 4강전 이긴거 너무...감동이었다 12.02 23:13 20 0
이 옷 너무 이쁜데 찾아봐도 안나오는디8 12.02 23:08 183 0
티꾸당한 큰쭈니가 궁금하다 12.02 23:07 33 0
난 티원이 톰버지 신발사이즈는 도망가지않게 재계약 확정나고 알려준다한게 귀여워 12.02 23:03 57 0
케리아가 케리아에게3 12.02 23:01 119 1
팬아트 금손님들 너무 좋다 12.02 22:53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제목이 실패의 꼴인 이유가 다 있다.우선 꼴이라는 말을 설명하자면 사전적 의미로 모양이나 형태를 낮잡아 부르는 말이다. 실패의 모양이나 실패의 형태라고 표현하는 것보다 꼴, 꼬라지, 꼬락서니로 표현하는 게 나는 좋다. 왜냐하면 나는 실패를..
thumbnail image
신화 세계관은 남녀관계가 복잡한디주의 공지도 있고 너무 배려넘침여성향 스타일 웹툰 개좋아해서 로올 몇번이나 정주행했는데 무삭제 버전으로 단행본 나온대 이런 미친..여성향 st ,그로신 좋아하면 무조건 봐.. 진짜..야시꾸리 개미침… 개같이 후원하..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오빠는 10년째 은행에서 일을 하고있고, 나는 강아지 유치원에서 일을 잠깐 하고있다.오빠와 나는 5개월 정도 만났지만.. 솔직히 말하자면 다른 커플들처럼 엄청 알콩달콩하고 예쁜 장소를 찾아간다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