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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CK 처음 보는 척 하는 케리아 <벌써 웃긴데1 05.06 13:42 19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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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날짜 언제인지 못찾은거야? ㅠㅠ3 05.06 02:36 219 0
우리 지투전경기 좌석풀리자마자 매진됐대1 05.06 02:12 153 0
중솔랭 관전 제대로 보는 거 이번이 처음인데 재밌다4 05.06 01:41 17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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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시에서는 lck가 도전자 입장이라서 뭔가 기대됨 05.06 00:37 6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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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단에선 어차피 어느정도 예상 했을거 같긴함ㅋㅋㅋ1 05.05 23:40 1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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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지투랑 하길 바라긴함4 05.05 23:27 107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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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날짜도 추첨돌렸으면 좋겠음 2 05.05 23:21 10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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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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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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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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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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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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