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다보면 꼴받음
뭐 어릴 때 집이 되게 좁았고 낡았고 지금도 뭐 어떻고 저렇고 하는데
지금은 연금 200넘게 받으면서 제주에서 독채사서 노후 보내고 계심
그러면서도 부모님이 고생하셨고 그들의 사랑에 보답이니 뭐니 하는데
자랑하는 거야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