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분48초 단상위에서 씩씩하게 이야기하는 모습을 보고 각오했던대로 전광판에 이름도 올렸구나 기특한 어린이야 하며 보고있었는데
마지막에 아버지 인터뷰 보고 급 슬퍼짐ㅠㅜㅠ
다치지만 않았으면 좋겠다 하셨는데 데뷔한지 한달밖에 안된 아들이 다친거 보고 속상하셨을거 생각하니 슬퍼졌어ㅠㅜ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