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번 차단하고 카톡도 차단하고
앨범에 있는 사진 싹다 정리하고 블로그 차단하고 내 블로그에 남아있는 댓글들 다 지우고
준것들 싹다 버리고
곧 이사도 가니까 이제 우리집이 어딘지도 모르겠지 ㅋㅋ
홧김에 헤어지자고 하길래 그 말에 책임지라고 하고 나도 그냥 다 차단하고 버려버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