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5/07) 게시물이에요

어우 춥겠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 롯데 김원중 4년 총액 54억원103 14:3120849 1
야구혹시 전북,강원도 사는 파니들은 무슨 팀 응원하니99 11.09 20:0713766 0
야구지역별로 ㅇㅇ아이돌 하면 누구야??? 97 11.09 19:4925966 0
야구/정보/소식 롯데 구승민과 2+2년 최대 21억원 계약62 16:1610323 0
야구다들 용병 재계약 원해?59 16:424477 0
한명이랑만 연애하기 피임하기 이게 어렵나? 4 07.11 00:30 279 0
양다리가 예전에도 폭로됐었다는게4 07.11 00:29 434 0
어떻게 하고 싶냐고 묻는게... 07.11 00:29 55 0
우리 선수는 착해요 , 완전 순둥이에요6 07.11 00:29 418 0
선수한테 인성 바라는게 아니라 07.11 00:29 56 0
와 사실 나 저 선수 양다리 폭로는 며칠전에 봤었는데1 07.11 00:28 277 0
크보는 군면제양도제도를 도입하라2 07.11 00:28 151 0
애초에 팬이랑 사귀는 것도 이해 안간다 18 07.11 00:28 771 0
헐 그.. 인스타 대답해야지 07.11 00:28 176 0
인성 영업이 너무 싫음3 07.11 00:27 135 0
폭로글 아직 안봤는데 빼박이야?9 07.11 00:27 752 0
걍 운동선수들 인성 기대하지말라니까22 07.11 00:26 680 0
이래서 선수한테 좋은 인성 어쩌고 하면 안 됨5 07.11 00:25 178 0
이게 왜 잘못인지 진심으로 모르는 것 같아서 더 황당하다 07.11 00:25 65 0
와 진짜 나 영상 따로 찾아볼정도로 관심있던 선수였는데1 07.11 00:24 120 0
엘팬인데… 일때문에 마지막으로 본게 2:0으로 이기고 있었는데5 07.11 00:24 305 0
익예에도 진출했네 6 07.11 00:24 303 0
나 진짜 웬만한 일에는 다 중립지키는데 07.11 00:23 116 0
내 첫 유니폼 마킹이었는데 와 이 어떡하지?1 07.11 00:23 255 0
또 먼일이고...4 07.11 00:22 3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무뚝뚝한 남자친구 짝사랑하기w.1억   "##베리야~ 아직 멀었어?""으응! 잠깐만!! 잠깐!!!"나에게는 8살 차이가 나는 남자친구가 있다. 흐음.. 만난지는 개월 정도 됐다!남자친구는 나와 아~~~주 정반대다. 우선..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thumbnail image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