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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ㅍ) 경기 얘기는 아니고 눈치 주는 건데 11 06.20 20:51 1709 0
비기고 있는 경기에 추격조 지고있는 경기에 필승조 06.20 20:36 56 0
우뜨캄… 랜더스가 너무 못함 ㅋㅋ1 06.20 20:34 56 0
아니 우리도 쓰리피트로 이러쿵저러쿵 말나오는거싫다고 06.20 20:17 126 0
아오 지금 8연패했을때 느낌이나 06.20 20:11 54 0
추지타씨 진짜 너무한 거 아닌가요 06.20 20:08 35 0
이게 우리 달글냉동기인게 못하는것도 못하는건데 재미가없음..8 06.20 20:04 701 0
빠따들진짜 06.20 19:59 21 0
지환이 명준이는 진짜 체력관리였음1 06.20 19:56 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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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락 어플 나만 안열려?? ㅜㅜ1 06.20 17:53 45 0
재밌는 글 하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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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병이 있다. 발병의 이유 혹은 실제로 학계에서 연구가 되는 병인지 모르겠는 병이 있다. 매일 안고 살아야 하는 병은 아니지만 언제든지 나를 찾아올 수 있는 병이다. 고치는 방법을 스스로 연구해 봤지만 방법이 없었다. 병원에서는 일종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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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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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슬?”너무 당황하고 황당한 나머지 입 밖으로 보고 싶지 않았던 그녀의 이름을 부르고 말았다. 불편감이 파도처럼 밀려들었다. 가슴 깊은 곳에서 꺼내어 열어보지 말아야 할 상자가 스스로 열린듯한 느낌. 내가 윤슬을 회사에서 다시 만날 거라고는 상상해 본 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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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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