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의 ‘9억팔’ 장재영이 팔꿈치 인대 손상 진단에도 수술이 아닌 재활을 택해 우려를 사고 있다. 여러 구단 관계자, 트레이닝 전문가들은 “우리 팀 선수라면 수술로 갔을 것”이라면서도 “선수 본인 의사가 확고하면 꺾기 어렵다”는 의견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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